Surviving the Aftermath: Shattered Hope (DLC)

달이 부서져 버렸습니다. 산산이. 조각난 달은 지구 행성 위의 드넓은 우주 공간에 떠돌게 되었습니다. 한때 하늘에서 빛나던 희망의 상징이 이제는 Surviving the Aftermath의 새 확장팩, “Shattered Hope”에서 생존자들에게 재앙의 처참함을 새로이 안겨줍니다. 달의 파편을 이용하세요. 그리고 희망을 높이 띄워 생존하세요.

주요 특징

달의 몰락을 몸소 겪고 새로운 건설 부스트로 활용하세요
하늘에서 달이 부서지고 그 파편들이 지구로 날아와 대대적인 파괴를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달의 암석은 남지요. 달 파편을 제련하여 달 가루를 획득하면 일정 시간 동안 건물의 생산력을 높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건설 부스트 시스템의 이름은 오버타임입니다.

희망을 올리고 축제를 즐기세요!
새로운 공통 가치인 희망은 게임에서 재앙이 발생하면 하락합니다. 너무 낮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괴로움이라는 새로운 상태가 발동되며, 이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주민들의 태도가 적대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식민지 광장 건물에서 축제를 열어 희망을 최대한 높게 유지하세요!

새로운 생산망: 주민들의 상태를 지켜보세요!
주민들이 괴로움을 겪으면 트라우마 센터를 건설하여 치료해줄 수 있습니다. 새 약 안티스트레스가 있다면 더 빨리 회복하게 됩니다. 안티스트레스를 제작하려면 버섯 농장에서 원료를 재배한 후 의료 막사 건물에서 약으로 제조해야 합니다.